새롭게 바뀐 초등 통합 교육에 발맞춘, 교실 안 호기심 답안지!
공부의 재미, 호기심으로 꽉 잡아주세요

『콕콕 찍어 가르쳐주는 호기심 교과서』는 어린이의 학년을 앞선 질문을 차곡차곡 모아 공부의 탄탄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력이 무엇이며, 누가 발견했나요?”와 같은 저학년 어린이의 호기심이 교과 과정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 또래 어린이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알려주고, 또한 자녀가 자라면서 보이는 왕성한 호기심에 답을 주어 궁금증이 시들지 않고 더 깊이 있는 공부의 출발점이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1학년 문화ㆍ과학 편』은 관심 질문을 ‘절지동물, 문화, 과학, 창의’로 나누어 초등 교과 과정에 따라 난이도별로 정리했습니다.

학년을 앞선 옹골찬 질문, 큰 생각의 뿌리가 되는 씨앗 질문
모아 모아 담았습니다!

『콕콕 찍어 가르쳐주는 호기심 교과서』는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여러 가지 질문에 상세한 답을 실어 학습을 지도하는 학부모와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콕콕 찍어 가르쳐주는 호기심 교과서』가 사랑받는 이유
1. 실제로 어린이들이 교실 안에서 많이 하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2. 초등 교과 과정에서 꼭 배워야 하는 내용을 쉽게 알려줍니다.
3. 어려운 현상과 중요한 인물은 따로 깊이 있는 설명을 담았습니다.
4. 고증된 삽화와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합니다.
5. 중요한 낱말은 하단에 따로 풀이하였습니다.
6. 통합 교육에 일환으로 쉬운 한자와 표준 단위를 병기하였습니다.
7. 호기심 질문마다 난센스 퀴즈를 실어 읽기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보면 어릴 때 가졌던 의문과 호기심이 위대한 과학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은 엉뚱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왜 하필 그래야만 하는가? 하고 의심하는 것이 과학의 출발점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호기심을 품고 공부하면 타인의 지시로 공부했을 때보다 30퍼센트 이상 높은 효율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호기심 교과서』를 읽으면,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그랬던 것처럼 이 세상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을 품고 스스로 답을 찾아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