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임금님은 벌거숭이!`라고 외친 사람들 왜 `코스타리카` 인가? 낙원으로 어서오세요!-자, 코스타리카로 취객도 국회 출입 가능? 고만고만한 것이 최고-코스타리카 풍의 평화 비결 산다는 것-`심층 문화`를 알기 위해
제2장 코스타리카 약사 1. 문명과 동식물의 `교차점`-선사시대 2. 빈곤과 고립-유럽인의 아메리카 대륙 진출과 식민지화 3.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의 독립, 그리고 커피, 바나나-중앙아메리카 연방 결성에서 내전 전야까지 4. 코스타리카 현대사-`군대를 버린 나라`의 발자취 내전 이후 `군대를 버린 나라`로-굴러든 호박? 내전 후의 혼란기에 일어난 무력 분쟁 칼데론의 재역습 니카라과 내전과 5. `군대를 버린 나라`의 사상 평화란?
제3장 평화의 주춧돌로서 민주주의 1. `행복한 민주적 제전`인 선거 2. 특이한 선거 시스템-`제4의 권력` 선거최고재판소 3. 선거와 아이들 4. 당신은 구구에게 한 표를 던지나요?-어린이가 만드는 모의 선거 5. 학내 선거와 민주주의 교육 6. 선거 외교와 `평화의 수출`
제4장 인권 선진국으로서 코스타리카의 실정 1. 콘크리트 담이 없는 교도소 2. 아이들도 위헌 소송을 하는 헌법 소법정 3. 치료비가 전혀 들지 않는 무료 병원 4. 인권 외교에 의한 국제 호소 5. 코스타리카 국내의 인권 현황
제5장 `환경 선진국`을 향하여 1. 환경 파괴와 자연보호 2. 에코투어리즘의 메카, 몬테베르데 자연보호 구역 깊은 숲 속, 깊은 해저 삼림과 함께 살다-산타 엘레나 협동조합 여성의 자립과 자연환경-카셈CASEM의 사례 3. 바다거북의 요람-토르투게로 국립공원
제6장 코스타리카의 평화 문화 군대를 잊은 사람들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 `점`의 평화와 `선`의 평화 `통합적 가치관`으로서 평화 평화와 건강의 유사점 푸라 비다-순수하고 소박한 생활과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