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서] 직설 | 저자 | : 한홍구 , 서해성, 고경태 | 출판사 | : 한겨레출판사 | 정가 | : 18,000 원 | 판매가 | : 16,200 원 | 출간일 | : 2011/08/31 | ISBN | : 9788984314917 | | 책 소개 | 한국 현대사학자 한홍구, 소설가 서해성, 그리고 한겨레 기자 고경애의 『직설』. 2010년 5월부터 1년간 한겨레에서 금요일마다 연재한 을 엮었다. 한국 사회의 위선을 향해 씹고, 뱉고, 쏜 `질설`을 담아냈다. 10년간 한국 사회의 진보가 잃은 것을 점검하고 있다. 이명박 시대에 대해서도 터놓고 말한다. 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 기회가 많지 않은 한국 사회 약자들의 현장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목차 | 머리글 직설이라는 장풍 프롤로그 난해한, 배타적인, 헛발질한 한겨레의 지난 10년을 향한 쓴소리
1부 통찰 혹은 구라 시대정신의 스승을 향한 그리움의 헌사 -리영희 일흔 여덟 소년 `銀兒` -고은 `구라`의 귀환 -유홍준 영원한 청년의 포효-백기완 지식 광대와 대중 광대의 만남 -김제동 나는 딴따라 PD다 -김영희 `부당 거래`가 공정 사회에게-류승완 독설과 직설의 만남-진중권 듀엣 01 2010년, 거대한 제삿날들, `5·27`광주란 무엇인가
2부 분노의 무늬 청소노동자, 봄은 오는가 -이숙희,최숙희,최옥녀 나는 당당한 이주노동자!-미셸 카투이라 청년이 놀면 나라가 망한다-김영경 법치의 참뜻-조국 희망은 교육감을 통해, 실질적 변화는 2012년에-이범 국치 100년의 명령-이만열 우아한 고문, 4대강 살리기-최열 6자회담, 절대적으로 소중하다-이종석 `피자 전투`는 계속된다-문용식 한국 사회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정의`-안철수 듀엣02 사찰을 성찰한다
3부 시대의 생각들 온갖문제연구소장`원순 씨`-박원순 `거리 사제`의 크리스마스-김인국 한미 FTA의 노스트라다무스적 공포-이해영 91년 5월의 죽음 그 뒤 20년-양길승 황해처럼 사람 껴안은 지역운동 마중물-지용택 담배 뚝! 국가의 담뱃세 착복도 뚝!-서홍관 구제역을 구제하라-우희종 복지투쟁은 제 2의 민주화운동이다-이상이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반격 출사표-이강택 듀엣03 한가위 전야, 레입덕 전야
4부 그들의 변명, 그들의 희망 DJ유훈통치와 노무현을 넘어-천정배 순진한 좌파 넘어 집권 플랜을 가진 프로페셔널로-강기갑 보수 대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김성식 도청에서 자치를 꿈꾸다-김두관 특별한 왕따의 충고-정두언 민주당이 이기는 길-박지원 잘 지고 잘 이기는 법-정동영 보수가 말하는 게임의 법칙-홍준표 집보 집권을 위한 사람 준비, 그리고 문재인의 운명-문재인
에필로그 직설, 그 마지막 뒷담화 후기 펜을 닮아간 사람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