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학년 수학일기
저자 : 함윤미
출판사 : 예림당
정가 : 9,000 원
판매가 : 8,100 원
출간일 : 2011/07/20
ISBN : 9788930261685

책 소개
1학년 아이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여기도록 도와주는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일기』. 1학년 담임 교사 5명이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수업혁신 연구팀을 만들어 1년간 아이들에게 단원별로 수학일기를 쓰도록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겪는 경험을 수학과 접목시켜 생각해 본 후, 수학일기로 써보도록 인도한다. 아이들이 수학일기에 쉽게 다가서고 실천해보도록 동화 형식을 빌렸다. 동화 다음에는 `스스로 쓰는 수학일기`뿐 아니라, `수학놀이`를 실었다. 수학 원리를 담아 수학일기를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수학일기와 관련된 수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수학놀이도 즐기게 된다.

목차
1부터 9까지의 수ㆍ못 말리는 닭살 단짝

가르기와 모으기ㆍ거피와 햄스터

비교하기ㆍ전학 온 아이

50까지의 수ㆍ메추라기 알 벌

100까지의 수ㆍ피카추 카드

여러 가지 모양ㆍ세모네 집 네모네 집

더하기와 빼기(1)ㆍ언니와 동생

시계ㆍ잘못 본 시계

더하기와 빼기(2)ㆍ공깃돌 놀이

문제 풀이 방법 찾기ㆍ비둘기 계산식

출판사 서평
수학 일기를 쓰다 보면 수학이 술술풀려요!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렵고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과목이라고 느낄까요?

수학은 학년이 오를수록 다른 과목에 비해 학생들의 성적 편차가 커집니다. 맨 처음 수학 잘하던 아이도 계산식과 적용 원리가 복잡해질수록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돼요. 수학은 문제를 풀어 답을 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학은 단순히 해답을 얻기 위해 배우는 과목이 아니에요. 수학 과목의 궁극적 목표는 수학적 개념과 사고를 바탕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수학이 술술 풀리는 1학년 수학 일기》는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1년간 아이들에게 수학 교과 단원별로 수학 일기를 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