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모티프와 작품들
1. 알파벳 샘플
2. 베갯잇
3. 손가방
4. 피크닉 매트
5. 앞치마
6. 티 매트
7. 탱크 톱
8. 냅킨
9. 러너
10. 가방
11. 다이어리 커버
12. 행주
13. 여름 원피스
14. 침대 시트
15. 목욕 타월
16. 스프레드
17. 쿠션 커버
18. 장식 소품
19. 이니셜 샘플
20. 자수 도구 파우치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세 번째
-레드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