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레드 -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
저자 : 아녜스 드라주칼베, 안느 소이에 푸르넬
출판사 : 이끼북스
정가 : 11,000 원
판매가 : 9,900 원
출간일 : 2015/04/05
ISBN : 9788992935227

책 소개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모티프와 작품들


1. 알파벳 샘플

2. 베갯잇

3. 손가방

4. 피크닉 매트

5. 앞치마

6. 티 매트

7. 탱크 톱

8. 냅킨

9. 러너

10. 가방

11. 다이어리 커버

12. 행주

13. 여름 원피스

14. 침대 시트

15. 목욕 타월

16. 스프레드

17. 쿠션 커버

18. 장식 소품

19. 이니셜 샘플

20. 자수 도구 파우치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세 번째

-레드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레드』는 붉은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