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블루 -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 250
저자 : 아녜스 드라주칼베, 안느 소이에푸르넬
출판사 : 이끼북스
정가 : 11,000 원
판매가 : 9,900 원
출간일 : 2015/04/05
ISBN : 9788992935203

책 소개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250-블루』는 푸른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물간 유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십자수의 새로운 매력에 눈뜨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목차
들어가는 말

시작하면서

스티치 노트

모티프와 작품들


1. 운동화

2. 알파벳 샘플

3. 가방

4. 여행 수첩

5. 여자아이

6. 실내화

7. 블라우스

8. 행주

9. 테이블 매트

10. 비치 타월

11. 파우치

12. 샘플들

13. 탱크 톱

14. 손수건

15. 침대 시트

16. 여름 바다

17. 비치백

18. 자수 도구 파우치

출판사 서평
“정통 프랑스 자수의 매력이 이 한 권에!”

작은 정성과 솜씨만으로도 한결 사랑스러워지는 나의 소품들,

‘이토록 사랑스러운’ 시리즈 그 첫 번째

- 블루


바느질과는 거리가 먼 자수 초보자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프렌치자수의 세계.

『처음 만나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250-블루』는 푸른 실 하나만으로 수를 놓는데 오로지 한 가지 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고, 들인 정성에 비해 결과물도 심플하고 멋스럽다.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간단한 스티치 기법만 사용하면 즐겨 쓰는 생활 소품 어디에나 나만의 솜씨를 새겨놓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프렌치스티치와 크로스스티치를 적절히 소개하는데, 한물간 유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