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
저자 : 김영주
출판사 : 봄나무
정가 : 11,000 원
판매가 : 9,900 원
출간일 : 2013/12/15
ISBN : 9791156130017

책 소개
실수투성이 과학자들이 찾은 혈액의 비밀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 피의 순환 원리와 순환과정, 핏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세포와 혈액형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피의 핵심 정보를 12명의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과학자들이 그 고민을 어떻게 풀어 가는지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과학자들이 어떤 발견을 했으며, 과학사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목차
차례


★ 여행 첫째 날 쿵쾅쿵쾅 심장이 뛰어요

- 검투장의 갈레노스 동맥의 정체를 밝히다

- 갈레노스의 스승들

- 무덤을 헤매는 베살리우스, 갈레노스를 의심하다

- 쿵쾅쿵쾅 두근두근 심장이 뛰어요


★ 여행 둘째 날 빙글빙글 피가 돌아요

- 불길에 휩싸인 세르베투스

- 비밀이 밝혀지다, 피의 순환

- 개구리에서 찾은 빛, 피의 순환을 완성하다

- 빙글빙글 휙휙 피가 돌아요


★ 여행 셋째 날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 빨간 공들이 둥둥 떠다녀요 적혈구와 레벤후크

- 내 말이 맞다니까! 백혈구 때문에 싸우다

-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대요, 혈액형이 달라!

-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출판사 서평
실수투성이 과학자들 이야기 속에

온몸 구석구석을 흐르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는 피의 순환 원리와 순환과정, 핏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세포와 혈액형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를 대과학자 12명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피’하면 찌릿한 통증이나 으스스한 공포의 감정을 떠올리기 쉽다. 우리가 피를 볼 수 있을 때는 넘어져 살이 찢어지거나, TV 드라마나 영화의 무시무시한 장면을 봤을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온몸 구석구석 영양분을 나르고, 몸속에 들어온 유해한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