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부모님께, 선생님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 코사지를 선물해 보세요
마음을 담아서 선물하는 기쁨이 있답니다.
(꽃부분은 재단되어서 나갑니다. 핑킹가위는 필요없습니다.)

카네이션 코사지가 조화 수급이 어려워 조화없이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가격도 알뜰하게 내려 갔어요 ^^



※ 솜씨자랑에 직접 만들어서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