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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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양장) | <베르너 홀츠바르트> 저/<볼프 예를브루흐> 그림 | 사계절
언어 표현이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호기심 대상 1호는 단연, 똥이다. 이 책은 베르너 홀츠바르트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으로,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하는 두더지를 따라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 등의 새로운 동물을 만나게 된다.

[외서] [노부영]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원서 & 노부영 부록 CD) (Paperback + CD 1, Age 4-7) | <베르너 홀츠바르트> 저 | Stewart, Tabori, & Chang
언어 표현이 조금씩 자유로워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소재를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한 독일 어린이 그림책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워 준다. 어느 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누군가가 싼 똥이 떨어졌다.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를 알아내려고 찾아나선다. 모...


출판사 리뷰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는 그림책

어느 날, 누군가가 두더지 머리 위에 똥을 쌌어요.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내려고 길을 나섭니다.
만나는 동물마다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두더지는 누가 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도 두더지 인형을 들고 작은 두더지가 되어 함께 찾으러 가요.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권장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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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길러 주는 작은 두더지 인형

인형은 아이에게 촉감 발달을 도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줍니다.
두더지 인형을 이용해서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주인공 흉내를 내 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그림책을 읽기 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