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따뜻함을 가져다 주는 계절.

다들 이번 가을 계획이 있으신가요? 계절이 무르익고 마음도 익어가는 따뜻함을 가져다주는 계절 가을!

여행을 떠나봐도 좋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참 좋은 계절이 바로 가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미정과 그 등료가 여름을 저장했다가 겨울에 쓰고

겨울을 저장했다가 여름에 쓴다는 표현을 하는데요. 가을은 여름과 겨울 딱 그 사이의 계절로

아름다움을 저장해두었다가 사계절 내내 회상하고 떠올리곤 하는 것 같습니다.

레드포인트에서 아주 특별하게 준비한 T라운지에서 선생님들의 가을을 셀렉해보세요.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가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가을 향, 분위기, 느낌까지 듬뿍 담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비로소 나만을 위한 시간을 특별한 공간에서 보내보세요.

레드포인트 T라운지는 선생님 회원님만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된 공간입니다.